애드핏 보류

 

애드핏이라는 것을 알아서 신청을 해보았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 구글은 애드센스, 다음은 애드핏이라는 블로그에 광고 수익을 주는 플렛폼이 있다.

 

애드센스는 18번의 도전 끝에 승인을 받았고

네이버는 3번의 도전에 만에 승인을 받았다.

시험삼아 지금은 활동하지 않은 티스토리 블로그로 애드핏 신청을 해보았다.

‘해당 매체는 최근 콘텐츠 부족으로 보류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확인이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보충 후 재심사를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환경 내 동일한 페이지에서 한 개의 광고단위(DAN-1ies6s0j5wehw)가 중복되어 노출되어 보류되었습니다. 한 페이지 내 상/하단 모두 AdFit 광고를 노출하기 원하시는 경우, 광고 단위를 추가 생성하시어 별도의 스크립트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 설치하신 광고단위는 한페이지 내 1개만 노출될 수 있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승인 거부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애드센스보다 친절하고, 네이버보다 신속했다. 수익을 어떨지 모르겠지만 일단 구미가 땡겼다. 티스토리에 열심히 글쓰고 활동해서 이번주내로 승인 받고 싶다.